버려진 폐철도가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자전거 길로 탈바꿈됩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의해 다시 태어난 총연장 1692㎞의 국토종주 자전거길도 오는 11월말까지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양주와 양평을 잇는 남한강변 자전거길의 개통을 맞아, 국토종주 자전거길 사업의 진행상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실 행정안전부 심보균 지역발전정책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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