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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첫 여성 사령관인 리사 프란체티 해군사령관이 어제 숙명여대 학생군사교육단을 방문했습니다.
프라체티 사령관은 강연에서 "끊임없이 목표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한다"며 "성공한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숙명여대 ROTC는 2010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여자대학 ROTC로 모두 55명의 여군 장교를 육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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