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죠.
박근혜 대통령은 합의시한을 넘긴 노사정위원회의 노동시장 구조개혁논의와 관련해, 노사정 모두의 책임 있는 결단이 요구되는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전히 노동시장 유연성문제가 가장 큰 쟁점입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유영 앵커-
네, 서울스튜디오 김유영입니다.
노사정위원회가 대타협을 위해 마지막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부문이 노동시장 유연성문제 인데요.
청년고용과 쉬운 해고의 논쟁을 넘어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왜 필요한지.. 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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