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량 결함 때문에 리콜을 시행중인 BMW 차량에서 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10시 5분,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에서 광주 방향으로 달리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리콜 결정이 난 이후에도 이처럼 화재가 발생하면서 운전자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강력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에서 알아봅니다.
(출연: 윤석천 / 경제 평론가)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