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진단을 실시하지 않아 운행중지 대상이 될 BMW 차량이 만대 미만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기준 안전진단을 완료한 차량이 8만 7천 41대로 전체 리콜 차량의 81.2%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전국 지자체에 운행 중지 협조 공문과 함께 대상 차량 정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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