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인 '커뮤니티 케어'를 구축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합니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세 부처는 도시 재생 뉴딜사업 지역에서 2곳을 선정해 다음 달부터 시범 사업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역 내 공동체가 회복되고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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