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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건설기술 분야 새싹기업 창업지원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한 '스마트건설 지원센터'의 '2단계 개소'를 통해 지원확대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창업초기 단계에 대한 지원책 위주의 1단계에서 개발한 기술·제품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보는 2단계 현장실증사업 지원을 마련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기업이 창업 초기 단계에서 사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과정을 극복하고, 성장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이번 2단계 개소를 통해 어떤 점이 개선됐고, 또 앞으로 어떤 성장 동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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