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국토교통부는 닛산·BMW· 포르쉐 등 20개 차종 4만 3천여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부품에 결함이 있어 화재 위험이 있거나 안전장치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리콜 조치 됐습니다.
해당 기업은 자동차 소유주에게 시정방법을 알려야 하며, 소유주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 비용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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