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일주일에 두 번, 서울역엔 빨간 밥차를 몰고 나타나는 강명권 교무가 있습니다.
사랑의 급식을 통해 노숙자들의 삶을 돌본 지도 벌써 8년째 라고 하네요∼
가난한 이웃들이 살고 있는 집을 찾아다니며 재활을 돕고, 폐휴지를 전하는 그의 따뜻한 하루,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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