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다큐멘터리-희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이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았던 여수엑스포가 8월 12일 폐막을 앞두고 흥을 더해가고 있는데요, 엑스포 현장에서는 세계의 풍물뿐 아니라 남도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한창입니다.
네, 그 중에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문화예술단체인 극단 ‘갯돌도 있는데요, 무더위 속에서도 여수엑스포를 구성진 장단과 신명으로 달구고 있는 갯돌의 문관수씨를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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