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 입니다.
오늘은 화가와 관객을 직접 연결하는 열린 미술시장 ‘2018 부산 국제아트페어’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내외 유명작가 200여명이 현대미술 작품부터 국내 최초로 러시아 작품이 박물관급으로 공개되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부산국제 아트페어는 화랑을 거치지 않고 작가와 관객이 직접 거래하며 미술시장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올해는 어떤기법과 소재의 현대미술 작품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자세히 전해 주시죠.
네. 작가와 관객을 직접 연결해주는 전시회라 그런지 작가와 관객, 서로의 생각을 좀 더 쉽게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국내 작품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작품들도 많으니까요.
주말에 시간 내셔서 각 나라만의 미술 정서도 느껴보시고 현대 미술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특징도 직접 눈으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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